탄소를 모아 미래를 지키는, CCS 전략 프로젝트
에코인 서클은 나무 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하는 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 포집·저장) 전략 프로젝트입니다.
1.5m 반경의 원형 유닛 하나가 연간 약 10kg의 탄소를 저장하며, 이는 탄소배출권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위성에서도 확인 가능한 원형의 심볼은 ‘지구를 살리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전세계 100개국가에 각나라당 1억그루씩 100억그루의 나무를 심는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하여,
탄소권 판매 → 재원 확보 → 나무 심기의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합니다.
참여자의 활동은 NFT로 기록·발행되며, 앱과 웹에서 실시간으로 나의 참여 현황과 캠페인 진행상황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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