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인써클은 나무 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는 CCS(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탄소 포집·저장) 전략 프로젝트입니다.
작은 원형 유닛(써클) 하나하나가 연간 10kg의 탄소를 저장하는 ‘지구의 금고’가 됩니다.
지속 가능한 경제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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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권 판매 / 재원 확보 / 나무 심기 릴레이 / 개인·기업 참여 유도
탄소권 판매
(Carbon Credit Sales)
환경감시운동본부가 20여 년간의 준비와 실천을 통해 추진하는 에코 인 포레스트(ECO-IN FOREST) 프로젝트의 핵심은 탄소권 판매를 통한 가치 창출입니다. 나무심기를 통해 탄소를 포집하는 '에코 인 써클'의 CCS 가치가 탄소권으로 환산되어, 탄소권이 필요한 ESG 경영 전략에 연계하여 경제적 가치로 제공됩니다.
재원 확보
(Funding Acquisition)
탄소권 판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재원을 확보합니다. 에코 인 포레스트 프로젝트는 탄소권 판매를 통해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의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다시 선순환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무심기 릴레이
(Tree Planting Relay)
100억 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쉽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기술입니다. 에코 인 포레스트는 전 세계를 향해 '100억 그루 나무심기 ECT100'의 비전을 선포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자는 메시지를 시각적 형상화로 전달하는 '에코 인 써클'을 통해 실천되고 있으며, 이는 프로젝트의 실현을 상징하는 시각적 상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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